
조리로봇이 레시피 그대로
햄버거 패티 뚝딱!
더 빠르게, 더 균일하게!
‘알파 그릴’
육즙 가득 맛있는 패티가 1분 만에 뚝딱!
햄버거 조리로봇 '알파 그릴'은 시간당 200개의 패티를 조리할 수 있어 식당에서 가장 바쁜 시간대의 주문량을 수월하게 생산합니다.
더 나은 주방을
만들기 위한 약속
에니아이는 인공지능(AI) 로봇으로 외식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매장에서 검증된 알파 그릴
누적 190만 개 패티 조리가 증명합니다!
에니아이의
파트너사
에니아이와 함께 외식업의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도전을 하고 있는 파트너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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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그릴을 활용하면 매장 인력 활용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뜨거운 열판에서의 조리 등 단순 작업 시간 또한 축소돼 노동 환경도 개선됩니다"
롯데 GRS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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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신입 직원의 월급과 비교하면 로봇 도입으로 매월 100만원 가까이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바스버거 서소문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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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이용하면 여름철에도 덥지 않게, 누가 패티를 굽더라도 동일한 퀄리티로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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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백테라스의 패티는 140~180 그램으로, 기존에 4분이 걸렸던 것을 알파 그릴은 양면에서 열을 가해 굽기 때문에 55초가 걸립니다"
더백테라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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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그릴 덕분에 인건비 부담이 낮아지면서 매장 손익 구조도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뉴욕버거 고양신원점 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