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이 레시피 그대로
더 빠르게, 더 쉽게.
1분 만에 햄버거 뚝딱!
햄버거 조리로봇 '알파 그릴'은 시간당 200개의 패티를 조리할 수 있어 식당에서 가장 바쁜 시간대의 주문량을 수월하게 생산합니다.
알파 클라우드, 미국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에니아이가 햄버거 패티의 품질 관리를 자동화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는 AI 조리 관리 시스템 ‘알파 클라우드’를 선보이며 세계 최대 외식박람회 NRA쇼에서 수여되는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
![]()
시간당 최대 200개 패티 양면 동시 조리
-
![]()
조리 후 패티 이동
-
![]()
자동 스크랩핑
-
![]()
품질 모니터링
더 나은 주방을
만들기 위한 약속
에니아이는 인공지능(AI) 로봇으로 외식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에니아이의
파트너사
에니아이와 함께 외식업의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도전을 하고 있는 업계 리더들을 소개합니다.
-
"알파 그릴 도입 후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은 기존 조리 방식보다 높아진 생산 속도와 더불어 일정하게 조리되는 패티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신지우 대표, 크라이 치즈 버거
-
"더백테라스의 패티는 두꺼운 편으로 기본 140~180 그램으로 굽는데, 기존에 4분이 걸렸던 것을 알파 그릴은 양면에서 열을 가해 굽기 때문에 55초가 걸립니다"
서창백 대표, 더백
